「중기 기술인육성제」 도입/노동부

「중기 기술인육성제」 도입/노동부

입력 1997-02-24 00:00
수정 1997-02-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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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300명 선발 교육훈련 등 혜택

노동부는 23일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일정한 요건을 갖춘 중소기업 근로자들을 선발,교육훈련 등 각종 혜택을 부여하는 「중소기업 산업기술인 육성 제도」를 시행키로 했다.

노동부는 올해부터 중소기업의 기술 및 기능직 근로자를 매년 300명씩 선발,앞으로 10년간 ▲교육기회 확대 ▲기능대학 및 한국기술교육대학 입학시 가산점 부여 ▲주택구입 및 전세자금 대출 알선 ▲교육수강비용 우선 대부 등의 혜택을 주기로 했다.

자격요건은 근로자 300인 미만 중소기업의 생산 또는 관련 직종에서 3년 이상 근속한 25세 미만의 근로자이며,해당 분야의 국가기술자격증 소지자나 산업기능요원 경력자는 우선적으로 선발된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동 3-191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

김용일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6일 열린 ‘2026년 제2차 서울시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 선정위원회’ 결과, 북가좌동 3-191번지 일대(77,001.2㎡)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두 지역은 노후 건축물과 반지하 주택이 밀집해 정비가 필요한 곳으로 주민들의 사업 추진 의지가 더해져 후보지 선정의 결실을 얻었으며 향후 정비사업을 통해 기반시설 확충 및 주거환경 개선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이들 후보지에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2.0’이 적용돼 통상 5년 이상 소요되던 정비구역 지정 기간이 2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서대문구는 올해 하반기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에 착수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 구역은 후보지 선정과 허가구역 지정 절차를 동시에 추진해 투기 유입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5월 19일부터 2027년 8월 30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주거지역 6㎡, 상업·공업지역 15㎡를 초과하는 토지의 소유권·지상권 이전 또는 설정 계약을 체결할 경우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실거주·실경영 등 허가 목적에 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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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는 소속 사업장 대표의 추천을 받은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시·도별 경제인단체,교육훈련기관,지방 중소기업청 관계자들로 구성된 지역협의회의 심사를 거쳐 대상자들을 선발할 방침이다.<우득정 기자>

1997-02-2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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