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년여간 공식석상에 일체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북한의 강성산 정무원총리가 최근 해임된 것으로 보인다고 통일원이 21일 밝혔다.〈해설 2면〉
통일원의 한 관계자는 『북한은 21일 중앙방송을 통해 정무원 총리대리 홍성남 명의로 이붕 중국총리에게 등소평사망과 관련한 조전을 보냈다고 보도했다』고 밝히고 『이 사실에 비추어 강성산이 총리직에서 해임된 것이 거의 확실해 보인다』고 말했다.<최병렬 기자>
통일원의 한 관계자는 『북한은 21일 중앙방송을 통해 정무원 총리대리 홍성남 명의로 이붕 중국총리에게 등소평사망과 관련한 조전을 보냈다고 보도했다』고 밝히고 『이 사실에 비추어 강성산이 총리직에서 해임된 것이 거의 확실해 보인다』고 말했다.<최병렬 기자>
1997-02-2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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