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시장에서 가격파괴를 주도해온 세진컴퓨터랜드(사장 한상수)의 경영권이 대우통신으로 완전히 넘어갔다.
20일 대우통신과 세진컴퓨터랜드에 따르면 양사는 세진컴퓨터랜드의 유통과 생산부문을 별도 법인으로 분리,대우통신이 이 회사의 전국 76개 직영양판점을 포함한 유통부문을 인수하고 한상수 사장은 별도의 생산법인인 (주)세진컴퓨터를 맡아 운영키로 합의했다.
대우통신은 이달말쯤 세진컴퓨터랜드의 이사회를 열어 새로운 사장을 선임키로 했으며 한사장은 경기도 시화지구에 3천평의 부지를 임차해 월 5만대의 컴퓨터를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을 설립,여기서 생산되는 제품을 세진컴퓨터랜드에 공급키로 했다.<김환용 기자>
20일 대우통신과 세진컴퓨터랜드에 따르면 양사는 세진컴퓨터랜드의 유통과 생산부문을 별도 법인으로 분리,대우통신이 이 회사의 전국 76개 직영양판점을 포함한 유통부문을 인수하고 한상수 사장은 별도의 생산법인인 (주)세진컴퓨터를 맡아 운영키로 합의했다.
대우통신은 이달말쯤 세진컴퓨터랜드의 이사회를 열어 새로운 사장을 선임키로 했으며 한사장은 경기도 시화지구에 3천평의 부지를 임차해 월 5만대의 컴퓨터를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을 설립,여기서 생산되는 제품을 세진컴퓨터랜드에 공급키로 했다.<김환용 기자>
1997-02-2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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