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테러진압부대 창설/1천명 규모 4월 발족

독,테러진압부대 창설/1천명 규모 4월 발족

입력 1997-02-20 00:00
수정 1997-02-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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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연합】 독일은 인질사건이나 테러와 같은 긴급사태에 투입할 최정예 특공부대를 오는 4월1일 창설할 것이라고 독일정부가 18일 밝혔다.

임규호 서울시의원 “면목역 모아타운 사업시행인가 확정… 최고 37층·959세대 탈바꿈”

중랑구 면목동 모아타운 시범사업지에 속한 면목역 1·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을 포함한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마쳤다. 이번 사업으로 면목동 236-6 일대의 1구역과 1251-4 일대의 2구역 일대에 최고 지상 37층, 총 959세대 규모의 신축 주거단지가 들어설 예정다.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관련 부서 협의와 주민공람 등을 거쳐 확정된 이번 인가에 따라 차후 이주 준비 절차에 들어선다. 임규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은 “중랑구와 서울시의 협업을 통해 통합심의를 거치며 용도지역 상향과 세입자 손실보상에 연계한 용적률 완화를 일궈냈다”고 밝혔다. 정비구역 안에는 스터디카페와 북카페를 비롯해 문화센터, 키즈카페, 실내체육시설, 돌봄지원센터 등의 주민공동시설이 조성된다. 이와 함께 주변 도로망을 확충하고 보행환경을 쾌적하게 개선하는 사업도 병행 추진된다. 임 의원은 “면목역 일대 모아타운 정비사업을 통해 노후 주거지의 재탄생이 이뤄지고 있다”며, 차후 주민들께서 안정적으로 이주할 수 있도록 이주비 대출 이자 완화 등 정책 보완을 통해 정비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 지원을 뒷받침하겠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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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동맹90/녹색당의 질의에 대한 의회답변서에서 백병전에 능하고 특수훈련을 받은 정예요원들로 구성된 1천명 규모의 「특공특수부대(KSK)」가 창설될 것이며 국제위기나 분쟁시 적의 후방에 잠입,『결정적 정보』를 입수하는데도 활용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1997-02-2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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