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AFP 연합】 대만은 국제적 위상 강화 움직임을 저지하려는 중국의 압력에 대응하기 위해 자국 고위관리들의 본토 방문을 금지했다고 연합보가 17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행정원이 각료회의를 통해 각 부 차장급(차관)과 성장 및 현장,시장 등의 중국 본토 방문을 허용해온 조치를 임시 동결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대만은 지금까지 24개 지방정부의 선출직 수장과 관리들에 대해 문화및 교육활동과 국제회의에 참석할 때 본토를 방문할 수 있도록 허용해 왔다.
연합보는 또 행정원 신문국이 북경 당국의 비우호적인 조치가 취해진 뒤 중국기자들의 대북 주재를 허용하려던 계획도 유보했다고 전했다.
이 신문은 행정원이 각료회의를 통해 각 부 차장급(차관)과 성장 및 현장,시장 등의 중국 본토 방문을 허용해온 조치를 임시 동결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대만은 지금까지 24개 지방정부의 선출직 수장과 관리들에 대해 문화및 교육활동과 국제회의에 참석할 때 본토를 방문할 수 있도록 허용해 왔다.
연합보는 또 행정원 신문국이 북경 당국의 비우호적인 조치가 취해진 뒤 중국기자들의 대북 주재를 허용하려던 계획도 유보했다고 전했다.
1997-02-18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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