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대 집권당사 방화/알바니아 사태/의회,긴급사태 선포 심의

시위대 집권당사 방화/알바니아 사태/의회,긴급사태 선포 심의

입력 1997-02-12 00:00
수정 1997-02-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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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라 AFP DPA 연합】 알바니아 블로라시에서 10일 반정부 시위자들과 경찰의 충돌로 3명이 사망하고 100명이 부상한데 이어 11일 집권 민주당의 본부건물이 시위자들의 방화로 불타고 있다.

알바니아 의회는 이날 남부 항구도시 블로라시에 긴급사태를 선포해달라는 알렉산데르 멕시총리의 요청을 심의할 예정이다.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1선거구)이 22일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총 6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에스컬레이터 2대를 신설한 프로젝트다. 2025년 3월 첫 삽을 뜬 이후 지장물 이설, 임시보행로 및 차수벽 조성, 기존 구조물 철거 및 신규 구조물 축조, 건축 마감에 이르기까지 제반 공정을 차근차근 거쳐 이날 최종 결실을 맺게 됐다. 이 의원은 “제기동역 1번 출입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제기동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기까지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지만, 서울교통공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노력해 개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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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미드식 투자회사들의 파산으로 전재산을 잃고 분노한 주민들이 정부의 공모를 주장하며 지난달 시작한 반정부시위는 10일 최대 산업도시이자 피라미드 투자회사들이 집중돼 있는 블로라시에서 경찰과 격렬한 충돌로 비화됐다.

1997-02-1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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