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부터 박영덕화랑
뉴욕에서 사진작업을 하다 2년전 귀국한 조형작가 김우영씨(38)가 뉴욕 체재중의 작업과 귀국후의 작품을 총정리한 전시를 「자궁」이란 주제로 서울 강남구 청담동 박영덕화랑(5448481)에서 갖는다.14일부터 24일까지.
김씨는 홍익대 도시계획과를 졸업한 뒤 사진에 심취,홍익대 산업미술대학원 시각디자인과에서 사진을 전공하고 89년 도미해 뉴욕 스쿨 오브 비주얼 아츠에서 순수사진을 전공한 이색적인 경력의 소유자.90년과 91년 이 학교가 수여하는 특별상을 연달아 받아 천부적인 재능을 보여주기도 했다.
김씨의 작품은 사진에 회화기법을 접목해 사진이 갖고있는 예술성을 최대한 이끌어내는게 특징.초기엔 스트레이트 사진에 치중하다가 미국 유학중 이국 땅에서 겪는 불안감을 떨쳐버리기 위해 암실에 매달려 작업하면서 자신의 정체성을 확인,예술성이 가미된 크리에이티브 사진으로 전환하게 됐다.
이번 전시는 그가 거리나 바닷가,혹은 낡은 담벼락에서 모은 사물들에 담긴 이야기를 통해 작업의 변화과정을 보여주는 자리.암실작업과 콜라쥬기법으로 이미지 표현을 자유롭게 변환시킨 대작 크리에이티브 사진 15점을 내놓는다.<김성호 기자>
뉴욕에서 사진작업을 하다 2년전 귀국한 조형작가 김우영씨(38)가 뉴욕 체재중의 작업과 귀국후의 작품을 총정리한 전시를 「자궁」이란 주제로 서울 강남구 청담동 박영덕화랑(5448481)에서 갖는다.14일부터 24일까지.
김씨는 홍익대 도시계획과를 졸업한 뒤 사진에 심취,홍익대 산업미술대학원 시각디자인과에서 사진을 전공하고 89년 도미해 뉴욕 스쿨 오브 비주얼 아츠에서 순수사진을 전공한 이색적인 경력의 소유자.90년과 91년 이 학교가 수여하는 특별상을 연달아 받아 천부적인 재능을 보여주기도 했다.
김씨의 작품은 사진에 회화기법을 접목해 사진이 갖고있는 예술성을 최대한 이끌어내는게 특징.초기엔 스트레이트 사진에 치중하다가 미국 유학중 이국 땅에서 겪는 불안감을 떨쳐버리기 위해 암실에 매달려 작업하면서 자신의 정체성을 확인,예술성이 가미된 크리에이티브 사진으로 전환하게 됐다.
이번 전시는 그가 거리나 바닷가,혹은 낡은 담벼락에서 모은 사물들에 담긴 이야기를 통해 작업의 변화과정을 보여주는 자리.암실작업과 콜라쥬기법으로 이미지 표현을 자유롭게 변환시킨 대작 크리에이티브 사진 15점을 내놓는다.<김성호 기자>
1997-02-11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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