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민 무주·전주 동계U대회 큰 자금심김 문체
이수성 국무총리는 4일 정례국무회의를 설 연휴를 앞둔 당부의 말로 시작했다.
이총리는 먼저 모든 부처에 대해 『귀성객 안전수송대책을 비롯한 물가안정·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민생치안대책 등에 만전을 기하여 사건·사고 없는 편안한 명절이 되도록 신경을 써줄 것』을 국무위원들에게 주문했다.
아울러 귀성하는 공직자들에게는 『경제되살리기와 노동관련법 개정 등 주요 정부시책을 국민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함으로써 국민에게 이해와 협조를 구하는 기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승수 경제부총리는 한보사태와 관련,『정부는 이 문제와 관련된 경제적 부작용이 하루속히 최소화되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보고했다.
이총리는 이에 대해 『경제부총리가 열심히 챙겨주고 있지만 중앙정부에서 대책을 내놓고 관계기관회의를 자주 갖는다고 해도 실제 설 대목을 앞둔 중소하청업체나 근로자들은 정부의 노력을 피부로 덜 느낄 수도 있을 것』이라고 우려를 표시했다.
이총리는 『관계부처는 기업의 연쇄부도방지 및 자금지원,금융시장 안정화,근로자 고용안정과 체불임금 해소 등을 위한 대책이 제대로 집행되고 있는 지를 철저히 확인하고 이번 사태를 조기에 수습,우리경제가 빠른 시일안에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특단의 노력을 경주하라』고 내각에 지시했다.
○…김영수 문화체육부장관은 『최근 막을 내린 무주·전주 동계유니버시아드대회는 국민의 동계스포츠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것은 물론 전북도민의 사기를 높이고 지역경제의 활성화에도 어느 정도 도움이 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고 보고했다.
▷의결안건◁
▲먹는 물 관리법(개정안) ▲사회간접자본시설에 대한 민간자본유치촉진법 시행령(개) ▲법인 아닌 사단·재단 및 외국인의 부동산등기용 등록번호 부여절차에 관한 규정(개) ▲의료보호법 시행령(개) ▲대통령경호실법 시행령(개) ▲정보통신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개) ▲환경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개) ▲법제처 직제(개) ▲물새서식처로서 국제적으로 중요한 습지에 관한 협약 가입안 ▲국회의원보궐선거 실시에 관한 공고안 등<서동철 기자>
이수성 국무총리는 4일 정례국무회의를 설 연휴를 앞둔 당부의 말로 시작했다.
이총리는 먼저 모든 부처에 대해 『귀성객 안전수송대책을 비롯한 물가안정·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민생치안대책 등에 만전을 기하여 사건·사고 없는 편안한 명절이 되도록 신경을 써줄 것』을 국무위원들에게 주문했다.
아울러 귀성하는 공직자들에게는 『경제되살리기와 노동관련법 개정 등 주요 정부시책을 국민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함으로써 국민에게 이해와 협조를 구하는 기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승수 경제부총리는 한보사태와 관련,『정부는 이 문제와 관련된 경제적 부작용이 하루속히 최소화되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보고했다.
이총리는 이에 대해 『경제부총리가 열심히 챙겨주고 있지만 중앙정부에서 대책을 내놓고 관계기관회의를 자주 갖는다고 해도 실제 설 대목을 앞둔 중소하청업체나 근로자들은 정부의 노력을 피부로 덜 느낄 수도 있을 것』이라고 우려를 표시했다.
이총리는 『관계부처는 기업의 연쇄부도방지 및 자금지원,금융시장 안정화,근로자 고용안정과 체불임금 해소 등을 위한 대책이 제대로 집행되고 있는 지를 철저히 확인하고 이번 사태를 조기에 수습,우리경제가 빠른 시일안에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특단의 노력을 경주하라』고 내각에 지시했다.
○…김영수 문화체육부장관은 『최근 막을 내린 무주·전주 동계유니버시아드대회는 국민의 동계스포츠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것은 물론 전북도민의 사기를 높이고 지역경제의 활성화에도 어느 정도 도움이 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고 보고했다.
▷의결안건◁
▲먹는 물 관리법(개정안) ▲사회간접자본시설에 대한 민간자본유치촉진법 시행령(개) ▲법인 아닌 사단·재단 및 외국인의 부동산등기용 등록번호 부여절차에 관한 규정(개) ▲의료보호법 시행령(개) ▲대통령경호실법 시행령(개) ▲정보통신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개) ▲환경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개) ▲법제처 직제(개) ▲물새서식처로서 국제적으로 중요한 습지에 관한 협약 가입안 ▲국회의원보궐선거 실시에 관한 공고안 등<서동철 기자>
1997-02-05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