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그라드 AFP DPA 연합】 세르비아 경찰이 2일 계속되는 반정부시위를 무마키 위해 최대의 무력 진압작전을 전개했으나 야당연합세력은 3일(현지시간)에도 시위를 강행할 것이라고 밝혀 또다시 충돌이 우려되고 있다.
베오그라드 병원관계자들은 75일째 계속된 2일밤 경찰이 시위대를 강경진압하는 과정에서 야당지도자 등 80여명이 부상했다고 3일 밝혔다.
B92라디오방송은 부상자중에는 야당지도자인 베스나 페시치와 일부 취재기자,카메라기자 등 언론인들도 포함됐다고 말했다.
베오그라드 병원관계자들은 75일째 계속된 2일밤 경찰이 시위대를 강경진압하는 과정에서 야당지도자 등 80여명이 부상했다고 3일 밝혔다.
B92라디오방송은 부상자중에는 야당지도자인 베스나 페시치와 일부 취재기자,카메라기자 등 언론인들도 포함됐다고 말했다.
1997-02-0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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