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여명 투석… 한때 업무마비
경북 포항시 남구 대보면 주민 500여명이 폐기물매립장 설치와 관련,포항시청에서 농성을 벌이다 시청사에 돌을 던져 시장실을 비롯한 시청사와 시의회의 유리창 100여장과 사무기기 등 집기가 파손됐다.
대보면 주민 500여명은 1일 상오 7시30분부터 시청사 대회의실에서 「대보면 폐기물 매립장 허가 반대」를 주장하며 농성을 벌였다.
주민들은 이날 낮 12시쯤 매립장 건설이 허가나자 갑자기 흥분,돌과 벽돌 등을 시청사 곳곳에 던지는 등 거세게 항의했다.
이로인해 시청본관과 인근 부속건물,시청사,시의회의 유리창 100여장과 집기 등이 파손돼 업무가 2시간여동안 중단되는 사태를 빚었다.
한편 경찰은 주민들을 상대로 기물 파손 가담자를 찾고 있다.<포항=이동구 기자>
경북 포항시 남구 대보면 주민 500여명이 폐기물매립장 설치와 관련,포항시청에서 농성을 벌이다 시청사에 돌을 던져 시장실을 비롯한 시청사와 시의회의 유리창 100여장과 사무기기 등 집기가 파손됐다.
대보면 주민 500여명은 1일 상오 7시30분부터 시청사 대회의실에서 「대보면 폐기물 매립장 허가 반대」를 주장하며 농성을 벌였다.
주민들은 이날 낮 12시쯤 매립장 건설이 허가나자 갑자기 흥분,돌과 벽돌 등을 시청사 곳곳에 던지는 등 거세게 항의했다.
이로인해 시청본관과 인근 부속건물,시청사,시의회의 유리창 100여장과 집기 등이 파손돼 업무가 2시간여동안 중단되는 사태를 빚었다.
한편 경찰은 주민들을 상대로 기물 파손 가담자를 찾고 있다.<포항=이동구 기자>
1997-02-0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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