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환경연합·강동구/「생활쓰레기 줄이기」 참여단 발대

서울 환경연합·강동구/「생활쓰레기 줄이기」 참여단 발대

박현갑 기자 기자
입력 1997-02-01 00:00
수정 1997-02-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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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 등 3백여명 참석

자치구와 환경단체·방송사에서도 서울신문사가 추진중인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사업에 동참했다.

신한국당의 김중위 의원,김충환 강동 구청장과 박성직 강동구 의회의장.윤준하 서울 환경운동연합 의장 및 강동구민 등 300여명은 31일 상오 서울 강동 구민회관 회의실에서 「생활 쓰레기 반으로 줄입시다」라는 환경참여단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에서 한영자 환경 참여단 대표는 『날로 늘어만 가는 생활 쓰레기를 줄이고 쓰레기로 인한 심각한 환경 오염으로부터 우리 환경을 보호하기위해서는 생활쓰레기를 반으로 줄이는 길이 최선』이라고 밝혔다.

양기천양 강동구 청소과장은 이날 행사와 관련,『전국 환경운동 연합에서 쓰레기 반 줄이기 사업을 펴기로 하고 재활용을 잘하는 강동구를 시범구로 해서 시민운동을 전개하자는 취지』라고 밝혔다.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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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는 관내 삼익 2차·신동아·고덕 현대·둔촌 주공·둔촌 현대 1차·고덕 2단지 등 퇴비화 시범실시 6개 단지가 있는 등 재활용을 충실히 하고 있다.<박현갑 기자>
1997-02-0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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