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 음식쓰레기 처리대책 촉구/수도권매립지대책위

시·도 음식쓰레기 처리대책 촉구/수도권매립지대책위

입력 1997-01-31 00:00
수정 1997-01-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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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년부터 탈수해도 반입 저지

수도권매립지 주민대책위는 30일 제49차 수도권매립지 실무협의회를 열고 『3공구 매립이 시작되는 99년부터 음식쓰레기의 탈수여부와 관계없이 반입을 전면 중단시키겠다』고 밝혔다.

대책위의 이같은 결정은 서울·인천·경기도 등 3개 시·도가 최근 제출한 젖은 음식쓰레기 처리계획이 부실하다고 판단,좀더 적극적인 음식쓰레기 재활용계획 수립을 촉구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이의안 서울시의원, 호주 NSW주 주총독 면담 참여… “시민을 향한 책임, 국경 넘어 공감대 형성”

서울시의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이 서울시의회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의회 간 자매결연 30주년을 기념해 방한한 마가렛 비즐리(Margaret Beazley) NSW주 총독과의 공식 면담 자리에 함께했다. 이번 자리는 지난 1996년 양 의회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교류를 시작한 이래 다져온 긴밀한 우호 협력의 성과를 확인하고, 두 지역 간의 친선 관계를 한 단계 더욱 확장·발전시키는 뜻깊은 계기로 마련됐다. 면담에서 이 의원은 여성 정치인으로서 지역사회와 의정 활동에서 어떤 역할과 활동이 중요한지에 대해 질문하며, 현장 중심 리더십의 방향성을 짚었다. 이에 대해 마가렛 비즐리 NSW주 주총독은 “주민과의 긴밀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답하며 “시민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은 어느 나라든 정치를 지탱하는 공통분모(Common Denominator)”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주총독의 답변에 공감하며 “정치는 어느 나라든 주민이 가장 중요하며, 시민을 향한 책임과 소통이 의정 활동의 본질임을 다시 한번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이번 NSW주 주총독과의 만남을 통해 얻은 통찰을 바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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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수도권매립지 제3공구는 1공구 서쪽 1백15만평에 조성되며 99년부터 2005년까지 58만㎥의 쓰레기를 매립할 계획이다.<인천=김학준 기자>

1997-01-3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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