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 음식쓰레기 처리대책 촉구/수도권매립지대책위

시·도 음식쓰레기 처리대책 촉구/수도권매립지대책위

입력 1997-01-31 00:00
수정 1997-01-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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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년부터 탈수해도 반입 저지

수도권매립지 주민대책위는 30일 제49차 수도권매립지 실무협의회를 열고 『3공구 매립이 시작되는 99년부터 음식쓰레기의 탈수여부와 관계없이 반입을 전면 중단시키겠다』고 밝혔다.

대책위의 이같은 결정은 서울·인천·경기도 등 3개 시·도가 최근 제출한 젖은 음식쓰레기 처리계획이 부실하다고 판단,좀더 적극적인 음식쓰레기 재활용계획 수립을 촉구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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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수도권매립지 제3공구는 1공구 서쪽 1백15만평에 조성되며 99년부터 2005년까지 58만㎥의 쓰레기를 매립할 계획이다.<인천=김학준 기자>

1997-01-3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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