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만 UPI 연합】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레바논 및 시리아는 향후 2개월안에 모스크바를 각각 방문해 중동평화 문제를 협상키로 합의했다고 요르단 신문이 28일 보도했다.
영자 신문인 요르단 타임스는 알렉산드라 살타노프 주암만 러시아대사의 말을 인용해 이스라엘 등 이들 4국이 러시아의 방문초청을 수락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야세르 아라파트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라피크 알하리리 레바논 총리 및 파루크 알샤라라 시라아 외무장관이 모스크바를 방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영자 신문인 요르단 타임스는 알렉산드라 살타노프 주암만 러시아대사의 말을 인용해 이스라엘 등 이들 4국이 러시아의 방문초청을 수락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야세르 아라파트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라피크 알하리리 레바논 총리 및 파루크 알샤라라 시라아 외무장관이 모스크바를 방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1997-01-3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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