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대표부 “순수 상업행위… 한국 관여말라”
대만은 한국정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핵폐기물의 북한이전을 강행하겠다는 뜻을 29일 공식으로 전해왔다.
주한 대만대표부 관계자는 이날 상오 외무부를 방문,『북한에 대한 핵폐기물 이전 계약은 순수한 상업행위로 한국정부가 관여할 사안이 아니다』라고 말하고 『북한의 핵폐기물 처리능력은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다』고 주장했다.<이도운 기자>
대만은 한국정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핵폐기물의 북한이전을 강행하겠다는 뜻을 29일 공식으로 전해왔다.
주한 대만대표부 관계자는 이날 상오 외무부를 방문,『북한에 대한 핵폐기물 이전 계약은 순수한 상업행위로 한국정부가 관여할 사안이 아니다』라고 말하고 『북한의 핵폐기물 처리능력은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다』고 주장했다.<이도운 기자>
1997-01-3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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