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택민 중국국가주석은 29일 대만 핵폐기물의 북한 반입 추진과 관련,『중국측은 머지않아 적절한 표명이 있을 것』이라고 밝혀 중국 정부차원의 조치가 있을 것임을 시사했다.
강주석은 이날 중국 공식방문 이틀째를 맞은 김수한 국회의장의 예방을 받는 자리에서 『중국은 한반도 안전 및 환경보전 문제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갖고 있으며 특히 핵 폐기물은 주목해야 할 문제』라며 이같이 말했다고 김의장을 수행한 한 참석자가 전했다.<북경=박대출 특파원>
강주석은 이날 중국 공식방문 이틀째를 맞은 김수한 국회의장의 예방을 받는 자리에서 『중국은 한반도 안전 및 환경보전 문제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갖고 있으며 특히 핵 폐기물은 주목해야 할 문제』라며 이같이 말했다고 김의장을 수행한 한 참석자가 전했다.<북경=박대출 특파원>
1997-01-3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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