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화 47개월만에 최저/한때 1불에 119.40엔

엔화 47개월만에 최저/한때 1불에 119.40엔

입력 1997-01-24 00:00
수정 1997-01-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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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연합】 을 비롯한 주요 선진국이 달러 강세 및 엔화 약세를 방치함에 따라 23일 도쿄 외환시장에서도 엔화는 한때 달러당 119.40엔까지 떨어져 3년11개월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날 하오 엔화는 전날보다 0.63엔 떨어진 달러당 119.35∼119.37엔에 거래됐다.

일본 엔화가 계속 하락세를 보이는 것은 일본의 경제전망이 불투명한데다 초저금리정책이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미국과 유럽이 달러 강세와 마르크 약세를 인정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환시전문가들은 풀이하고 있다.

1997-01-2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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