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다마스쿠스 AFP 연합】 이스라엘 정보부가 시리아를 이스라엘의 최대 위협국으로 지목하면서 올해 양국간에 평화협상이 재개되지 않으면 전면전이 벌어질 위험이 있다고 정부에 경고한 것으로 22일 보도됐다.
한편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이날 시리아에 「전제조건 없이」 평화협상을 재개할 것을 촉구했으며 시리아는 즉각 이를 거부했다.
한편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이날 시리아에 「전제조건 없이」 평화협상을 재개할 것을 촉구했으며 시리아는 즉각 이를 거부했다.
1997-01-23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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