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마다 「메뉴 쇼윈도」 설치

음식점마다 「메뉴 쇼윈도」 설치

주병철 기자 기자
입력 1997-01-21 00:00
수정 1997-01-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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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7만여곳/반찬종류 등 미리 알려 낭비없게

서울시가 20일 발표한대로 「음식예고제」가 도입되면 음식점에 들어가지 않고도 업소 앞에 진열된 음식모형을 보고 주문할 음식을 정할수 있다.음식점으로서도 손님의 입맛에 상관없이 이것 저것을 내놓을 필요가 없다.음식물쓰레기의 양이 대폭 줄어드는 것은 당연하다.

서울시에 등록된 일반음식점은 10만5천215개이다.다방,제과점 등 휴게음식점은 1만6천72개이다.

현재 롯데·그랜드 등 대형백화점이나 호텔 등의 음식점에서는 입구에 음식모형을 진열해 놓고 있다.

서울시관계자는 『좋은 식단제를 시행하는 과정에서 반찬가지수와 종류의 과다를 놓고 업소와 행정당국·이용시민들 사이에 마찰이 끊이지 않아 실효를 거두지 못해왔다』면서 『음식예고제가 시행되면 좋은 식단제가 본래의 성과를 거두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전용기 국회의원, 서울 주거문제 해결 위한 정책 협력 모색

노성철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주택공간위원회)은 1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전용기 국회의원을 만나 서울의 노후 주거지 정비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과제를 제안했다. 전용기 의원과 노성철 시의원은 각각 더불어민주당 전국청년위원장과 서울시당 청년위원장으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같은 임기 동안 당의 전국·서울 청년조직을 함께 이끌었다. 청년정치 현장에서 호흡을 맞췄던 두 정치인이 이제 국회와 서울시의회에서 주거정책을 담당하며 주민 생활과 밀접한 제도 개선을 위한 협력을 모색하고 있다. 이번 정책 협력은 당 청년조직에서 쌓은 경험을 의정활동과 입법·정책 역량으로 이어간다는 취지도 담고 있다. 청년의 정치 참여부터 조직 운영, 선출직 활동과 정책 협력으로 이어지는 성장 경로를 보여주고, 더불어민주당의 체계적인 청년정치인 육성과 성장의 롤모델을 만들어가겠다는 구상이다. 이번 회동에서 노 의원은 소규모 노후 주거지의 정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방안과 함께, 전자동의·전자투표·온라인총회를 현장 업무에 적극 도입하는 것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우선 대규모 재개발이 곤란한 노후 주거지역 가운데, 소규모정비사업에서 요구하는 면적이나 입지, 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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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음식업중앙회는 이와 관련,『음식물쓰레기를 근원적으로 줄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환영하고 『음식예고제가 본격 시행되면 한국음식업중앙회소속 7만8천여업체들을 상대로 적극 홍보해 소기의 성과를 거두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주병철 기자>
1997-01-2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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