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난 타개 공직자 앞장선다”/총무처,의식개혁 교육

“경제난 타개 공직자 앞장선다”/총무처,의식개혁 교육

서동철 기자 기자
입력 1997-01-18 00:00
수정 1997-01-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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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처는 어려운 경제현실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공직자의 의식개혁이 선행돼야 한다고 보고 전공직자를 대상으로 의식개혁에 관한 직장교육을 실시키로 했다.

총무처는 이에 따라 17일 세종로 종합청사 19층 회의실에서 총무처 전직원을 대상으로 「노사관계개혁과 공직자의 자세」를 주제로 직장교육을 실시했으며,각 부처에도 자체교육을 실시하도록 할 예정이다.

노동부 김상남 기획관리실장은 이날 총무처 직장교육에서 『현재의 획일적인 노동시장구조로는 더이상 기업의 경쟁력도,근로자의 생활안정도 기대할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노동관계법을 개정하게 된 것』이라면서 『경제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공직자의 솔선수범이 요구된다』고 말했다.<서동철 기자>

1997-01-18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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