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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하 외무장관은 17일 『북한의 권력공백이 한계에 이르렀기 때문에 올해 김정일이 권력을 승계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북한은 권력승계 분위기를 유도하기 위해 대외적인 개방과 대화 등 유화정책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유장관은 이날 하오 뉴스전문 유선방송인 YTN 집중조명 프로그램에 출연,이같이 밝히고 『4자회담 실현을 통한 한반도 긴장완화에 외교력을 집중할 생각』이라고 언급했다.
1997-01-1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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