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음식쓰레기 줄이기 범시민운동/본사운동 동참선언

안양시/음식쓰레기 줄이기 범시민운동/본사운동 동참선언

입력 1997-01-17 00:00
수정 1997-0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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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단체와 주부 의식개혁 추진/정책설명회 개최… 가두캠페인도 벌이기로

경기도 안양시는 16일 관내 여성단체협의회 소속 단체대표를 초청,안양시의 올해 음식물쓰레기정책설명회를 갖는 등 서울신문사가 펼치고 있는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범시민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나섰다.

특히 시는 음식물쓰레기의 발생을 최소화하려면 식탁문화를 주도하는 주부를 중심으로 식생활풍토를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관내 새마을부녀회·한국부인회·YWCA주부교실 등 14개 여성단체와 함께 여성의 의식개혁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이에 따라 시는 정책설명회에 이어 다음달 12일 14개 여성단체 및 각 동의 자생단체 소속 회원과 시민 등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음식문화개선결의대회를 가진 뒤 가두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다.

이민석 서울시의원 “아현1구역 정비구역 지정 환영”

서울시의회 이민석 의원(국민의힘, 마포1)이 지난 19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아현1구역 주택정비형 공공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이 수정 가결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마포구 아현동 699번지 일대 아현1구역은 최고 35층, 총 3476세대 규모의 대단지 명품 주거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아현1구역은 그간 복잡한 공유지분 관계와 가파른 경사지 등 열악한 여건으로 인해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어왔다. 이 의원은 시의원 후보 시절부터 아현1구역 주민들을 만나 어려움을 경청하며 사업 정상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2023년과 2025년 두 차례에 걸쳐 SH공사 사장을 직접 현장으로 불러 주민들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등 공공시행자인 SH공사가 적극적으로 사업에 임하도록 독려했다. 또한 그는 도계위 상정 일정을 면밀히 챙기는 등 사업 추진이 지연되지 않도록 서울시 유관 부서와 긴밀히 협의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은 “오랜 기간 아현1구역의 변화를 위해 함께 뛰었던 만큼, 이번 구역 지정 소식이 무엇보다 기쁘고 감회가 새롭다”라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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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관련공무원으로 강사진을 구성,오는 3월까지 아파트단지를 돌며 주부를 대상으로 식생활개선교육 및 쓰레기소각장·적환장·환경사업소 등의 견학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참여를 유도하기로 했다.<안양=조덕현 기자>

1997-01-1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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