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주동자 주중 영장집행

파업주동자 주중 영장집행

입력 1997-01-15 00:00
수정 1997-0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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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14일 서울·부산의 지하철과 시내버스 노조가 15일 파업에 들어가 국민 생활에 심각한 불편을 주면 공권력을 투입,주동자를 모두 연행해 엄중 처벌키로 했다.

한국노총이 민주노총과 연계 투쟁에 나서면 한국노총 지도부도 의법처리한다는 방침이다.

검찰은 명동성당에 이번주 안에 공권력을 투입,민주노총 지도부를 검거하기로 내부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병국 대검 공안부장은 이와 관련,15일 하오 법질서 확립차원에서 파업 주동자의 사법처리가 불가피하다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강동형 기자>

1997-01-1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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