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부품업체 “자금지원 SOS”

차부품업체 “자금지원 SOS”

입력 1997-01-15 00:00
수정 1997-01-15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파업으로 경영난… 정부에 특별지원 요청

자동차부품업계는 완성차 업계의 파업으로 1천150여개 부품회사들이 심각한 자금난을 겪고 있다면서 정부에 긴급 자금지원을 요청했다.

자동차부품업체들의 모임인 한국자동차공업협동조합은 14일 서울 서초동 조합사무실에서 올해 첫 정기이사회를 열고 통상산업부 등 정부당국에 특별자금을 지원해주도록 요청했다.이는 모기업 자동차회사들의 계속된 파업으로 경영여건이 크게 악화돼 연쇄도산의 위기를 맞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손성진 기자>

1997-01-15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