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음식쓰레기 50% 줄이기」/서울시교육청도 동참 선언

서울신문 「음식쓰레기 50% 줄이기」/서울시교육청도 동참 선언

박홍기 기자 기자
입력 1997-01-12 00:00
수정 1997-01-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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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먹을만큼 덜어먹기」 등 지도/표준식단표 새로 작성… 일선학교 배포

서울시 교육청(교육감 유인종)은 11일 서울신문사가 범국민운동으로 펼치는 「음식쓰레기 50% 줄입시다」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또 오는 3월 새학기부터 시내 521개 초등학교 가운데 학교급식을 하고 있는 490개 학교에 음식 쓰레기를 남기지 않도록 「먹을 만큼 덜어서 먹기」「먹기 전에 미리 덜어 놓기」 등의 지도를 적극 실시토록 시달했다.

교육청은 이를 위해 학생들의 기호에 맞게 표준식단표를 새로 작성,일선 학교에 배포하는 등 학생들이 음식물을 남기기 않도록 하는 방안을 연구 중이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의정활동 한 달… “주민 가까이에서 중구의 변화 만들 것”

윤수혁 서울시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의정활동 한 달을 맞아 주민 민원을 점검하고 지역 현장을 방문하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중구의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최근 개최된 지역 민원점검회의에서는 주민 건의 사항의 관계기관 전달 여부를 점검하고, 사안별 처리 과정과 향후 대응 방향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이 자리에서 지역 관계자와 시·구의원들은 일상 속 불편 사항을 폭넓게 공유하는 한편, 서울시 차원의 심층 검토가 요구되는 과제에 대한 구체적인 후속 조치를 논의했다. 이어 지역 내 여름 행사장을 방문해 물놀이를 즐기는 아이들과 주민들을 격려하고, 행사를 이끄는 관계자 및 봉사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아울러 주민 간담회를 열어 일상 속 크고 작은 불편 사항과 지역 발전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민원점검회의와 현장 간담회에서 확인된 의견은 향후 의정활동의 주요 과제로 관리할 예정이다.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해결이 필요한 사안은 관계 부서와 협의하고, 조례 제·개정과 예산 심사 과정에서 반영 가능성을 검토할 방침이다. 윤 의원은 “주민의 목소리를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처리 과정과 결과까지 끝까지 점검하겠다”며 “작은 불편도 실질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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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교육청은 새학기부터 시행할 「우리 경제 살리기」교육의 5대 실천과제의 하나로 「음식물 안 남기기」를 선정했었다.<박홍기 기자>

1997-01-1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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