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음식쓰레기 50% 줄이기」/서울시교육청도 동참 선언

서울신문 「음식쓰레기 50% 줄이기」/서울시교육청도 동참 선언

박홍기 기자 기자
입력 1997-01-12 00:00
수정 1997-01-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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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먹을만큼 덜어먹기」 등 지도/표준식단표 새로 작성… 일선학교 배포

서울시 교육청(교육감 유인종)은 11일 서울신문사가 범국민운동으로 펼치는 「음식쓰레기 50% 줄입시다」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또 오는 3월 새학기부터 시내 521개 초등학교 가운데 학교급식을 하고 있는 490개 학교에 음식 쓰레기를 남기지 않도록 「먹을 만큼 덜어서 먹기」「먹기 전에 미리 덜어 놓기」 등의 지도를 적극 실시토록 시달했다.

교육청은 이를 위해 학생들의 기호에 맞게 표준식단표를 새로 작성,일선 학교에 배포하는 등 학생들이 음식물을 남기기 않도록 하는 방안을 연구 중이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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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교육청은 새학기부터 시행할 「우리 경제 살리기」교육의 5대 실천과제의 하나로 「음식물 안 남기기」를 선정했었다.<박홍기 기자>

1997-01-1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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