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안에 전국적으로 음식물쓰레기 자원화시설 48개가 세워져 하루에 모두 1천285t을 처리할 수 있게 된다.현재는 전국 28개 처리 시설에서 하루 242t의 음식물 쓰레기를 퇴비나 사료 등으로 자원화하고 있다.
환경부는 11일 서울 강동구 등 전국 13개 시·도 별로 올 연말까지 모두 6백80억1천2백만원의 국고 및 지방자치단체 예산을 투입,하루 처리용량 1∼50t씩의 음식물쓰레기 자원화시설 48개를 신설한다고 밝혔다.〈관련기사 19면〉
이 가운데 서울 강동구와 부산 기장구·전북 익산군·경기도 부천시·경남 창원시·전북 군산시 등 6곳의 자원화시설은 국고지원으로,나머지는 지방자치단체의 예산으로 건설된다.
환경부 신관호 폐기물관리과장은 『음식물쓰레기의 발생을 최소화하되 어쩔 수 없이 발생된 쓰레기는 퇴비 또는 사료 등으로 최대한 재활용한다는 것이 정부의 방침』이라며 『4천6백72억원의 국고를 지원,오는 2001년까지 총 하루 처리용량 3천525t규모의 자원화 공공시설 235개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시설이 완공되면 해당지역의아파트 및 음식점,집단급식소 등에서 배출된 음식물쓰레기는 집단 수거후 자원화 처리돼 가축의 사료나 양묘장,수목원,화훼단지,산림,가로수 등의 퇴비로 재활용된다.<김인철 기자>
환경부는 11일 서울 강동구 등 전국 13개 시·도 별로 올 연말까지 모두 6백80억1천2백만원의 국고 및 지방자치단체 예산을 투입,하루 처리용량 1∼50t씩의 음식물쓰레기 자원화시설 48개를 신설한다고 밝혔다.〈관련기사 19면〉
이 가운데 서울 강동구와 부산 기장구·전북 익산군·경기도 부천시·경남 창원시·전북 군산시 등 6곳의 자원화시설은 국고지원으로,나머지는 지방자치단체의 예산으로 건설된다.
환경부 신관호 폐기물관리과장은 『음식물쓰레기의 발생을 최소화하되 어쩔 수 없이 발생된 쓰레기는 퇴비 또는 사료 등으로 최대한 재활용한다는 것이 정부의 방침』이라며 『4천6백72억원의 국고를 지원,오는 2001년까지 총 하루 처리용량 3천525t규모의 자원화 공공시설 235개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시설이 완공되면 해당지역의아파트 및 음식점,집단급식소 등에서 배출된 음식물쓰레기는 집단 수거후 자원화 처리돼 가축의 사료나 양묘장,수목원,화훼단지,산림,가로수 등의 퇴비로 재활용된다.<김인철 기자>
1997-01-1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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