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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학교는 현 이창갑 총장이 개인상의 이유로 총장직을 사퇴함에 따라 지난 7일 법인사무실에서 재단이사회(이사장 김희수)를 열고 제2대 총장에 신대현 현 부총장을 임명했다고 9일 밝혔다.1997-01-1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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