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상오9시40분쯤 경남 울산시 울주구 웅촌면 곡천리 298 박양호씨(51)집에서 불이 나 세들어 살던 박팔암(79)·신기화씨(75)부부가 불에 타 숨지고 1백여만원(경찰 추산)의 재산피해를 냈다.
박씨에 따르면 『밖에 잠시 나갔다 돌아와보니 숨진 박씨가 살던 셋방에서 검은연기와 함께 불길이 치솟아 달려가 보니 불길이 이미 번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수년째 중풍증세를 앓아 온 박씨와 당뇨와 백내장으로 앞이 잘보이지 않는 신씨가 방안에 석유난로를 피워왔다는 주변의 말에 따라 난로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중이다.<울산=이용호 기자>
박씨에 따르면 『밖에 잠시 나갔다 돌아와보니 숨진 박씨가 살던 셋방에서 검은연기와 함께 불길이 치솟아 달려가 보니 불길이 이미 번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수년째 중풍증세를 앓아 온 박씨와 당뇨와 백내장으로 앞이 잘보이지 않는 신씨가 방안에 석유난로를 피워왔다는 주변의 말에 따라 난로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중이다.<울산=이용호 기자>
1997-01-08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샤이니 민호, 마라톤 ‘밀어주기’ 논란에 “결과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1/02/SSC_20261102180249_N2.jpg.webp)

![thumbnail - 이미숙 “늘그막에 주식해서 집 날려”…올해 번 돈 거의 토해낸 코스피 [내가샀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1/03/SSC_20261103070642_N2.jpg.webp)

![thumbnail - “소장하고 싶어서” 女출연자 몰래 이틀간 촬영한 男…안정환도 뭇매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1/03/SSC_20261103152214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