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 공안부(부장 최병국 검사장)는 4일 민주노총 등 노동계의 2단계 총파업과 관련,내주초가 최대고비가 될 것으로 보고 6일부터 민주노총·한국노총 지도부와 단위사업장 파업주동자의 불법행위여부를 파악한 뒤 검거에 나설 방침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파업주동자는 형법상의 업무방해죄를 적용,엄중처벌키로 하고 파업에 따른 사업장의 손실을 파악하는 등 사법처리대상자를 선별하고 있다.
검찰은 파업주동자는 형법상의 업무방해죄를 적용,엄중처벌키로 하고 파업에 따른 사업장의 손실을 파악하는 등 사법처리대상자를 선별하고 있다.
1997-01-05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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