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중공업 산호조선소는 4일 노동법 개정과 관련,불법파업을 선동한 김병수 노조위원장과 주인산 쟁의국장(35) 등 노조 핵심간부 14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과 업무방해 혐의로 영암경찰서에 고발했다.
삼호조선소측은 고발장을 통해 노조 위원장 김씨는 지난달 26일 국회에서 노동법개정안이 통과되자 조합원들의 불법파업을 선동해 1백억원 상당의 매출 손실을 끼쳤다고 주장했다.<영암=김수환 기자>
삼호조선소측은 고발장을 통해 노조 위원장 김씨는 지난달 26일 국회에서 노동법개정안이 통과되자 조합원들의 불법파업을 선동해 1백억원 상당의 매출 손실을 끼쳤다고 주장했다.<영암=김수환 기자>
1997-01-05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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