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은 4일 회장비서실 조직을 8개팀에서 기획홍보·재무·인사·감사·비서팀의 5개팀으로 통폐합하고 비서실 인력을 200명에서 130명으로 대폭 축소하는 비서실 조직개편과 함께 팀장인사를 실시했다. △비서실장보좌역(홍보담당) 이제훈 부사장 〈팀장〉 △기획홍보 지승림 전무 △감사 오동진 전무 △재무 유석렬 전무 △인사 이우희 전무 △비서 이창렬 상무 △기획홍보팀 이순동 상무 △삼성전자전무 배병관
1997-01-05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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