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당 강삼재 사무총장은 4일 기자간담회에서 오는 12월 대선을 앞둔 당체제정비계획과 경선규정개정문제,경색정국 해소방안 등 현안에 대해 견해를 밝혔다.다음은 일문일답.
당체제정비작업은.
▲오는 15일 당무회의에서 입당의원 4명과 운영실태가 불량한 지역구 등 10여개 지구당의 조직책과 최근 입각한 전남·전북·충북 등 3개 도지부위원장을 교체할 계획이다.오는 3월까지 지구당 추가정비작업을 하겠다.
당헌·당규의 경선규정개정은.
▲현단계에서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현행대로 간다고 보면 된다.
후보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는.
▲7·8월이든 8·9월이든 지금은 못박지 말라.미국이 3개월전 후보를 뽑아 선거를 치르듯 대선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최대한 늦추는 것이 바람직하다.
당내 대선논의의 조기화 가능성은.
▲지금은 경제·안보문제에 진력할때다.너무 빨리 대권논의가 이뤄지면 레임덕이 불가피하고 국정운영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당내 대선논의 자제 분위기는.
▲대통령 지시에 의해서가 아니라 경제와 안보 등 주위여건에 의해 자연스럽게 형성되고 있다.후보군에 속한 분들은 현실을 정확히 인식하고 있다.
경색정국을 풀기 위한 영수회담 가능성은.
▲노동법과 안기부법 개정안의 국회심의에 응하지 않았던 야당의 자성이 선행돼야 한다.야당은 일방적 정치공세로 여당을 매도하며 영수회담을 주장하고 있다.정권을 타도한다면서 영수회담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것은 비논리적이다.야당측이 먼저 대화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
야당의원들의 후속탈당 가능성은.
▲불안정한 야권공조가 계속될때 어떤 현상이 빚어질지 알 수 없다.그러나 자민련의 많은 의원들이 야권공조에 회의를 갖고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박찬구 기자>
당체제정비작업은.
▲오는 15일 당무회의에서 입당의원 4명과 운영실태가 불량한 지역구 등 10여개 지구당의 조직책과 최근 입각한 전남·전북·충북 등 3개 도지부위원장을 교체할 계획이다.오는 3월까지 지구당 추가정비작업을 하겠다.
당헌·당규의 경선규정개정은.
▲현단계에서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현행대로 간다고 보면 된다.
후보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는.
▲7·8월이든 8·9월이든 지금은 못박지 말라.미국이 3개월전 후보를 뽑아 선거를 치르듯 대선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최대한 늦추는 것이 바람직하다.
당내 대선논의의 조기화 가능성은.
▲지금은 경제·안보문제에 진력할때다.너무 빨리 대권논의가 이뤄지면 레임덕이 불가피하고 국정운영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당내 대선논의 자제 분위기는.
▲대통령 지시에 의해서가 아니라 경제와 안보 등 주위여건에 의해 자연스럽게 형성되고 있다.후보군에 속한 분들은 현실을 정확히 인식하고 있다.
경색정국을 풀기 위한 영수회담 가능성은.
▲노동법과 안기부법 개정안의 국회심의에 응하지 않았던 야당의 자성이 선행돼야 한다.야당은 일방적 정치공세로 여당을 매도하며 영수회담을 주장하고 있다.정권을 타도한다면서 영수회담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것은 비논리적이다.야당측이 먼저 대화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
야당의원들의 후속탈당 가능성은.
▲불안정한 야권공조가 계속될때 어떤 현상이 빚어질지 알 수 없다.그러나 자민련의 많은 의원들이 야권공조에 회의를 갖고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박찬구 기자>
1997-01-05 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서방님이 두 명?”…명절마다 되풀이되는 ‘호칭 전쟁’ [돋보기]](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2/16/SSC_20260216151017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