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안기부법 개정을 비난한 미국 뉴욕타임스신문의 30일자 사설에 대해 반박문 게재와 정정보도 요청 등 다각적인 대응책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의 한 당국자는 31일 『뉴욕타임스신문의 사설은 남북한이 대치하고 있는 한반도의 특수상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채 사실과 다른 일방적인 주장을 담고 있는 부분이 많다』면서 『안기부·공보처 등 관련부처와 협의하며 적절한 대응책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서동철 기자>
정부의 한 당국자는 31일 『뉴욕타임스신문의 사설은 남북한이 대치하고 있는 한반도의 특수상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채 사실과 다른 일방적인 주장을 담고 있는 부분이 많다』면서 『안기부·공보처 등 관련부처와 협의하며 적절한 대응책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서동철 기자>
1997-01-01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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