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대 합참의장과 유정회 국회의원을 지낸 장창국 예비역 육군대장이 27일낮 12시27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이매동 133 아름마을 삼호아파트 412동1102호 자택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향년 72세. 장씨는 일본 육사와 해방후 군사영어학교를 졸업했고 6.25 당시 사단장을 지냈으며 주미 무관과 육사교장,2군단장,1.2군 사령관을 역임했다.
유족으로는 현해진 여사(69)와 3남.
발인은 30일 오전 9시 삼성의료원.연락처는 02)34103156(삼성의료원 영안실),0342)7054551 (분당자택).장지는 국립묘지 장군묘역.
유족으로는 현해진 여사(69)와 3남.
발인은 30일 오전 9시 삼성의료원.연락처는 02)34103156(삼성의료원 영안실),0342)7054551 (분당자택).장지는 국립묘지 장군묘역.
1996-12-2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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