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렬·오미란 등 출연… 음악·춤 등 선봬
전세계 오페라단의 신년 레퍼토리인 요한 스트라우스의 오페레타 「박쥐」가 30일부터 1월5일까지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열린다.
「박쥐」는 왈츠의 왕 스트라우스가 작곡한 전 3막의 오페레타.아름다운 음악과 춤,재미있는 대사가 어우러지는 흥겨운 작품으로 러시아 부호의 만찬장에 초대된 바람기 많은 귀족 부부와 그 주변 인물들의 오해를 익살스럽게 묘사했다.
이번 공연에는 개그맨 이홍렬이 간수역을,2막 무도회 진행자역을 슈퍼모델 오미란이 맡아 화려함을 더한다.
또 트럼펫 주자 이강일과 대중가수 인순이·일기예보,바이올리니스트 김남윤,피아니스트 임동창,재즈 아티스트 이정식 등이 번갈아 출연한다.
빈에서 활동중인 연출가 브루노 베르거가 연출을 맡고 빈음악에 정통한 박은성이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를 이끈다.조성진예술의 전당 감독이 번역·감독을 맡았다.
5801234.<김수정 기자>
전세계 오페라단의 신년 레퍼토리인 요한 스트라우스의 오페레타 「박쥐」가 30일부터 1월5일까지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열린다.
「박쥐」는 왈츠의 왕 스트라우스가 작곡한 전 3막의 오페레타.아름다운 음악과 춤,재미있는 대사가 어우러지는 흥겨운 작품으로 러시아 부호의 만찬장에 초대된 바람기 많은 귀족 부부와 그 주변 인물들의 오해를 익살스럽게 묘사했다.
이번 공연에는 개그맨 이홍렬이 간수역을,2막 무도회 진행자역을 슈퍼모델 오미란이 맡아 화려함을 더한다.
또 트럼펫 주자 이강일과 대중가수 인순이·일기예보,바이올리니스트 김남윤,피아니스트 임동창,재즈 아티스트 이정식 등이 번갈아 출연한다.
빈에서 활동중인 연출가 브루노 베르거가 연출을 맡고 빈음악에 정통한 박은성이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를 이끈다.조성진예술의 전당 감독이 번역·감독을 맡았다.
5801234.<김수정 기자>
1996-12-27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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