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 이름 바뀐다/건립될 신청사 문화공간 등 다기능화

서울시청 이름 바뀐다/건립될 신청사 문화공간 등 다기능화

주병철 기자 기자
입력 1996-12-26 00:00
수정 1996-12-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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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전당」·「시민 자치 전당」 등 검토

서울시청의 이름이 바뀐다.

서울시는 25일 새로 건립될 신청사의 명칭을 「시청」 대신 「시민의 전당」이나 「시민 자치의 전당」 등으로 개칭키로 했다고 밝혔다.

신청사는 현재의 「시청」과 달리 공무원의 근무지인 오피스 빌딩 개념에서 시청 건물과 의회,각종 문화시설 등이 들어서 시빅센터로 기능이 바뀌게 되는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신청사에 「자치」 「시민」 「건물」 등의 개념을 포괄할 수 있는 명칭을 검토해왔다.새 명칭은 다양한 의견수렴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외국 주요 도시의 경우 시티 홀(City Hall)과 시빅 센터(Civic Center) 등이 혼용되고 있으며 일본 도쿄는 「동경도청」으로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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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박춘선 의원(국민의힘, 강동2)이 지난 15일 열린 ‘2026 대한민국 한류 문화산업대상’ 시상식에서 ‘의정공헌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박 의원은 주민 삶의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환경·교통·교육·복지 등 다방면에서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을 전개,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자로 선정됐다. 박 의원은 주민들 사이에서 ‘강동엄마’라 불릴 정도로 친근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매사 지역 곳곳을 발로 뛰며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즉각 해결하는 등 철저한 ‘현장 중심 의정활동’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제11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고덕천 정화활동과 한강변 꽃심기, 플로깅 등 주민참여형 환경정책을 추진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고덕강일지구 교통 불편 해소와 대중교통 이용환경 개선, 학교 과밀 및 통학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해왔다. 또한 난임 지원과 저출생 대응 정책 마련 등을 통한 난임부부의 임신 성공률 향상과 저출생 극복을 위한 사회적 기반 마련에 앞장서고 있다. 박 의원은 “이번 수상은 무엇보다 주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낸 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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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관계자는 『서울시 신청사 주인은 당연히 시민이며 또 현재 지자제가 실시되고 있는 만큼 「자치」의 개념이 들어가야 할 것』이라며 『이름을 바꾸면 당분간은 다소 어색한 느낌도 들겠지만 「예술의 전당」이나 「세종문화회관」 등 처럼 자주 부르다 보면 익숙해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주병철 기자>
1996-12-2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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