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사관 처우·주거환경 대폭 개선/내년부터

하사관 처우·주거환경 대폭 개선/내년부터

입력 1996-12-25 00:00
수정 1996-12-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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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리후생·장려수당 등 인상

내년부터 중사에서 중위까지의 업무추진교통비와 하사관 장려수당이 각각 5만원씩 인상된다.오는 98년까지 직업군인을 위한 관사 100%를 확보하고 지은지 20년이 넘은 13평 이하의 관사를 99년부터 연차적으로 증·개축,고층으로 재건축한다.

국방부는 24일 장병에 대한 처우와 직업군인의 주거환경을 대폭 개선하기 위해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처우개선대책을 내년부터 시행키로 했다.

개선책에 따르면 내년부터 봉급,기말수당,정근수당 등 장병의 기본급여를 공무원 봉급수준으로 높이고 복리후생비는 하위직을 중심으로 개선 지급하는 한편 특히 전투력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근무자에게 지급되는 특수근무수당은 평균 10% 이상 인상한다.<황성기 기자>

1996-12-2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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