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다 유키히코(지전항언) 일본외무장관은 24일 하오 유종하 외무장관에게 전화를 걸어 페루 인질사건으로 일본 정부가 비상태세를 갖추고 있기때문에 26일로 예정됐던 자신의 방한계획을 연기할 수 밖에 없다며 한국측의 양해를 요청했다.
1996-12-2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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