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우 전 대통령 비자금사건과 관련,항소심에서 징역 2년6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은 동아그룹회장 최원석 피고인이 21일 담당재판부인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권성 부장판사)에 재벌총수로는 처음으로 상고장을 제출했다.
1996-12-22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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