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경기하강국면은 내년 3·4분기까지 이어진 뒤 내년 4·4분기 이후에야 회복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이는 경기회복 시점을 내년 하반기 이후로 보는 일반적 예측과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경기수축기간이 과거 평균기간(19개월)보다 길어진다는 것이다.
산업연구원(KIET)은 20일 내놓은 국내경제전망 자료를 통해 경기하강국면은 97년에도 이어져 상반기에는 6.4%의 성장률을 기록하나 3.4분기에는 성장률이 6.1%로 낮아져 경기저점을 맞을 것으로 예측했다.<오승호 기자>
산업연구원(KIET)은 20일 내놓은 국내경제전망 자료를 통해 경기하강국면은 97년에도 이어져 상반기에는 6.4%의 성장률을 기록하나 3.4분기에는 성장률이 6.1%로 낮아져 경기저점을 맞을 것으로 예측했다.<오승호 기자>
1996-12-2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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