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창속도 자동조절… 어린이 부상위험 줄여
【디트로이트 AP 연합】 미국 3대 자동차 제조업체들은 차량 충돌시 어린이들과 체구가 작은 성인들이 에어백으로 부상당하는 피해를 줄이기 위해 승객의 체구 등을 감지해 팽창속도를 자동조절할 수 있는 이른바 「스마트 에어백」을 공동개발키로 했다고 디트로이트 타임스가 19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스마트 에어백이 차량 충돌시 무조건 팽창토록 돼 있는 기존 에어백과는 달리 승객의 위치와 체구,체중을 감지할 수 있는 능력과 이에 따라 팽창속도를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지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미 자동차연구위원회(USCAR)의 마이크 토머스 집행이사는 자동차 3사의 이번 결정은 소비자와 공급업체,정부 감독관은 물론 자동차업체 모두에게 득이 되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에어백은 그동안 1천600여명의 생명을 구하는 등 차량 충돌시 운전자의 안전을 보호하는데 크게 기여했으나 어린이와 체구가 작은 성인에게는 오히려 치명적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새로운 에어백의 개발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디트로이트 AP 연합】 미국 3대 자동차 제조업체들은 차량 충돌시 어린이들과 체구가 작은 성인들이 에어백으로 부상당하는 피해를 줄이기 위해 승객의 체구 등을 감지해 팽창속도를 자동조절할 수 있는 이른바 「스마트 에어백」을 공동개발키로 했다고 디트로이트 타임스가 19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스마트 에어백이 차량 충돌시 무조건 팽창토록 돼 있는 기존 에어백과는 달리 승객의 위치와 체구,체중을 감지할 수 있는 능력과 이에 따라 팽창속도를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지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미 자동차연구위원회(USCAR)의 마이크 토머스 집행이사는 자동차 3사의 이번 결정은 소비자와 공급업체,정부 감독관은 물론 자동차업체 모두에게 득이 되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에어백은 그동안 1천600여명의 생명을 구하는 등 차량 충돌시 운전자의 안전을 보호하는데 크게 기여했으나 어린이와 체구가 작은 성인에게는 오히려 치명적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새로운 에어백의 개발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1996-12-2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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