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붕괴로 난민 남하땐 국제사회가 책임져야”/미 국무부 관리

“북 붕괴로 난민 남하땐 국제사회가 책임져야”/미 국무부 관리

입력 1996-12-21 00:00
수정 1996-12-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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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붕괴로 대량 난민이 남하하는 사태가 발생하면 그에 대한 일차적인 책임은 국제사회가 져야 한다고 미국무부의 필리스 오클레이 인구·난민·이민 담당 차관보가 19일 밝혔다.

오클레이 차관보는 이날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북한의 붕괴로 인한 한반도의 대량난민 발생시 대책에 관한 질문에 이같이 답하고 한국정부는 유엔난민고등판무관사무소(UNHCR),세계식량기구(WFP),식량 및 농업기구(FAO) 등 국제기구와 긴밀히 협력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워싱턴=나윤도 특파원>

1996-12-2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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