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 로이터 AFP 연합】 미국은 전통적으로 미군의 지휘를 받아왔던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의 남부군 사령부를 유럽인의 지휘 아래로 이양해야 한다는 프랑스의 주장을 결코 수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월리엄 페리 미국방장관이 16일 밝혔다.
페리 장관은 그러나 나토 재편 문제를 둘러싼 심각한 분규에도 불구하고 미·프랑스 양국관계가 소원해지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이틀간의 나토 국방장관 회담 참석을 위해 브뤼셀에 도착한 페리 장관은 남부군의 지휘권 문제를 둘러싼 대립으로 『미국과 프랑스의 다른 관계가 영향을 받거나 악화되지는 않았다』면서 『샤를 미용 프랑스 국방장관과도 업무적으로나 개인적으로 매우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페리 장관은 그러나 나토 재편 문제를 둘러싼 심각한 분규에도 불구하고 미·프랑스 양국관계가 소원해지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이틀간의 나토 국방장관 회담 참석을 위해 브뤼셀에 도착한 페리 장관은 남부군의 지휘권 문제를 둘러싼 대립으로 『미국과 프랑스의 다른 관계가 영향을 받거나 악화되지는 않았다』면서 『샤를 미용 프랑스 국방장관과도 업무적으로나 개인적으로 매우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1996-12-18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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