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서 도로교통법개정안 처리 안돼
내년부터 새롭게 바뀐 운전면허시험의 시행을 앞두고 서울,부산 등 대부분의 운전면허시험장이 내년도분 응시원서를 접수하지 않아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15일 경찰청 등에 따르면 전국 대부분의 운전면허시험장이 올해안에 실시될 학과시험 접수를 마감한 뒤,내년도에 시험을 보려는 응시생들의 원서를 접수하지 않고 있다.
서울 서부면허시험장은 지난 4일 접수를 중단했으며,강남·도봉·강서 면허시험장도 지난달 말부터 원서를 받지 않고 있다.
이 때문에 면허시험장에는 원서를 접수하려고 왔다가 되돌아가는 시민들이 줄을 잇고 있다.시민과 시험장 직원간의 마찰도 빚어지고 있다.
경찰청 관계자는 『아직 국회에서 도로교통법 개정안이 처리되지 않아 원서접수 요령 등 뚜렷한 지침을 각 면허시험장에 보내지 못하고 있다』며 『빠르면 이달 말부터 원서 접수를 재개,내년 초부터는 시험이 차질없이 치러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김태균 기자>
내년부터 새롭게 바뀐 운전면허시험의 시행을 앞두고 서울,부산 등 대부분의 운전면허시험장이 내년도분 응시원서를 접수하지 않아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15일 경찰청 등에 따르면 전국 대부분의 운전면허시험장이 올해안에 실시될 학과시험 접수를 마감한 뒤,내년도에 시험을 보려는 응시생들의 원서를 접수하지 않고 있다.
서울 서부면허시험장은 지난 4일 접수를 중단했으며,강남·도봉·강서 면허시험장도 지난달 말부터 원서를 받지 않고 있다.
이 때문에 면허시험장에는 원서를 접수하려고 왔다가 되돌아가는 시민들이 줄을 잇고 있다.시민과 시험장 직원간의 마찰도 빚어지고 있다.
경찰청 관계자는 『아직 국회에서 도로교통법 개정안이 처리되지 않아 원서접수 요령 등 뚜렷한 지침을 각 면허시험장에 보내지 못하고 있다』며 『빠르면 이달 말부터 원서 접수를 재개,내년 초부터는 시험이 차질없이 치러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김태균 기자>
1996-12-1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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