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말련 합작 소형상용차/98년 「국민차」 혜택 전망

현대­말련 합작 소형상용차/98년 「국민차」 혜택 전망

입력 1996-12-14 00:00
수정 1996-12-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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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말레이시아에서 프랑스 르노 및 현지업체들과 합작으로 짓는 공장에서 98년부터 생산할 소형상용차가 「국민차」 혜택을 받게 될 전망이다.

13일 현대자동차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이노콤사의 림쿤이(임군역) 관리담당부사장은 이날 『현대와 기술제휴를 하고있는 이노콤이 상용국민차업체이기 때문에 공장건설에서도 일부는 특혜를 받고 있으며 생산차에 대한 소비세 감면등 나머지 사항도 정부와 협의해 받게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합작사는 페낭 동쪽 40㎞에 위치한 쿨림시의 공장부지 24만5천여평도 시가의 6분의1 값으로 매입했고 각종 공장설비와 기계들도 면세로 들여오는 한편 투자허가에 있어서도 편의를 제공 받고있는 것으로 밝혀졌다.<김병헌 기자>

1996-12-14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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