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연합】 홍콩의 해운왕 동건화(59·전 동방해외그룹회장)가 11일 내년 7월 홍콩의 주권반환후 정식 발족하는 홍콩특별행정구(SAR)를 이끌 초대 행정장관에 선출됐다.〈관련기사 6면〉
동건화 후보는 이날 홍콩 컨벤션센터에서 400인 추선위원회 선거에서 320표를 얻어 42표를 획득한 양철량(67) 전 수석대법관,36표의 오광정 전 구용창 그룹회장(50)을 압도적인 표차로 제치고 당선됐다.
동건화 후보는 이날 홍콩 컨벤션센터에서 400인 추선위원회 선거에서 320표를 얻어 42표를 획득한 양철량(67) 전 수석대법관,36표의 오광정 전 구용창 그룹회장(50)을 압도적인 표차로 제치고 당선됐다.
1996-12-1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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