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무기구입절차 대폭 간소화/국방부 발표

군 무기구입절차 대폭 간소화/국방부 발표

입력 1996-12-11 00:00
수정 1996-12-1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6단계로 축소… 전과정 공개

국방부는 10일 군의 무기획득절차를 통폐합,전력화 기간을 1∼2년 줄이고 무기획득의 모든 과정을 공개하는 것을 골자로 「방위력 개선사업 제도개선안」을 보고하고 김영삼대통령의 재가를 받았다.

개선안에 따르면 9단계인 무기체계 획득절차를 6단계로,무기획득에 필요한 문서체계를 10개에서 5개로 각각 줄이고 각 군에서 시행하던 시험평가도합참의 책임아래 실시하는 등 각 군과 합참,국방부의 업무한계를 명확히 했다.

기종 결정때 위원들의 자의적 판단에 따르던 「협의회」방식 대신 공개입찰제를 도입,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고 개발인원과 기간,예산을 실명화해 적절한 시기에 개발목표에 이를 수 있도록 했다.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2026 강남 페스티벌’ 전 일정 함께하며 축제 성공 이끌어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강남6)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도산대로, 봉은사로 등 강남 일대에서 펼쳐진 ‘2026 강남 페스티벌’의 개·폐막식 행사에 빠짐없이 참석해 시민들과 만나고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함께 축하했다. 강남구를 지역구로 둔 김 대표의원은 그간 지역 대표 문화행사인 강남 페스티벌의 지속적인 성장과 외연 확장을 위해 활발한 지원을 이어왔다. 축제 첫날이었던 3일에는 화려한 개막을 알린 ‘그랜드 퍼레이드’ 현장을 방문해 시민들과 축하 인사를 나눴으며, 마지막 날인 5일에는 피날레 행사로 열린 ‘봉은사 산사음악회’까지 직접 챙기는 등 개막부터 폐막에 이르는 전 과정을 현장에서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김 대표의원은 “강남의 다채로운 매력과 문화적 역량을 널리 알리는 강남페스티벌이 해를 거듭할수록 한층 더 풍성해지고 있어 뜻깊다”며 “축제의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지역 주민 및 시민 여러분과 가까이서 호흡하고 함께 즐길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강남구의 축제 현장에서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를 챙기셨기를 바란다”며 “더욱 알차고 발전된 모습으로 내년 강남 페스티벌에서 다시 만날 수 있도록 서울시
thumbnail -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2026 강남 페스티벌’ 전 일정 함께하며 축제 성공 이끌어

또 책임한계를 설정하기 위해 국방부 사업조정관 등 4개 부서에 흩어져 있던 무기평가 및 분석기능을 합쳐 독립적인 평가분석 기능이 이루어지도록 장·차관 직속으로 「전력분석평가관」을 두기로 했다.<황성기 기자>

1996-12-11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