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법 및 방송법 개정에 반대하는 방송사노조들이 7일 파업을 결의했다.
문화방송노조는 지난 5일부터 연대 총파업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노조원 82%가 투표에 참가,80%가량이 파업에 찬성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방송공사노조도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파업찬반투표를 실시,투표자가운데 68.3%가 찬성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복수안으로 상정됐던 「방송사 단일노조 건설안」은 56%만이 찬성,가결에 필요한 3분의2를 넘지 못해 부결됐다.
방송노조 연대총파업 대책위원회측은 『국회에 계류중인 방송법 개정안이 통과될 경우 즉시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문화방송노조는 지난 5일부터 연대 총파업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노조원 82%가 투표에 참가,80%가량이 파업에 찬성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방송공사노조도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파업찬반투표를 실시,투표자가운데 68.3%가 찬성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복수안으로 상정됐던 「방송사 단일노조 건설안」은 56%만이 찬성,가결에 필요한 3분의2를 넘지 못해 부결됐다.
방송노조 연대총파업 대책위원회측은 『국회에 계류중인 방송법 개정안이 통과될 경우 즉시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1996-12-08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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