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AFP 연합】 국시회의(국가발전회의)를 준비하고 있는 대만의 한 위원회는 대만과 중국 양안간의 냉담한 관계를 개선하기 위해 양측 지도자의 교류방문과 긴급직통전화(핫라인)의 설치 및 평화조약 체결 등을 제의했다고 대만 연합만보와 국영 중앙통신(CNA)이 5일 보도했다.
오는 23일 개막되는 국시회의의 의제를 최종 마련중인 이 위원회는 양측 지도자들 간의 정상회담이 양측간의 긴장관계를 완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지적하고 지도자 상호 방문과 최고위급 회담은 「평등과 상호존중」위에서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는 23일 개막되는 국시회의의 의제를 최종 마련중인 이 위원회는 양측 지도자들 간의 정상회담이 양측간의 긴장관계를 완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지적하고 지도자 상호 방문과 최고위급 회담은 「평등과 상호존중」위에서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1996-12-0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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