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수 부총리겸 재정경제원장관은 6일 과천청사에서 도미니크 페로 주한 프랑스대사와 면담을 갖고 프랑스 정부가 대우그룹이 인수키로 했던 톰슨사의 민영화를 보류키로 결정한데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한 부총리는 『프랑스 정부의 결정은 한국과 프랑스간 경협확대를 희망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근심을 하게 한 것이 사실』이라며 『톰슨사 민영화위원회가 앞으로 취할 조치와 절차를 지켜보겠다』고 말했다.<오승호 기자>
한 부총리는 『프랑스 정부의 결정은 한국과 프랑스간 경협확대를 희망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근심을 하게 한 것이 사실』이라며 『톰슨사 민영화위원회가 앞으로 취할 조치와 절차를 지켜보겠다』고 말했다.<오승호 기자>
1996-12-0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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