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을 탈출한 김경호씨 일가족은 현재 홍콩 신계지구의 상수 난민수용소에 머물고 있으며 이미 홍콩 정청의 조사및 심사작업이 끝나 빠르면 이번주말,늦어도 9일에는 신병이 한국측에 인도될 예정이라고 박양천 주홍콩총영사가 6일 말했다.<관련기사 5면>
박총영사는 김씨 일가족의 신병을 실제로 인도받는 대로 『늦어도 9일까지는 국적기편으로 서울로 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박총영사는 현재 상수난민수용소에 『김씨 일행외에 수용돼있는 탈북난민은 없다』고 밝혔다.<홍콩=이기동 특파원>
박총영사는 김씨 일가족의 신병을 실제로 인도받는 대로 『늦어도 9일까지는 국적기편으로 서울로 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박총영사는 현재 상수난민수용소에 『김씨 일행외에 수용돼있는 탈북난민은 없다』고 밝혔다.<홍콩=이기동 특파원>
1996-12-0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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